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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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1일, '빙설 동몽·아시아 동심'을 주제로 한 제9회 동계아시안게임 감동의 순간 사진전이 흑룡강성문련 전예(臻艺)예술관에서 오픈했다. 개막식 현장 이번 전시회는 흑룡강성위 선전부의 지도를 받아 성문학예술계련합회가 주최하고 중국사진보사, 성사진가협회가 주관한 제1회 중국빙설사진 비엔날레의 평행 전시로, 영상 예술을 매개로 하여 할빈 2025년 제9회 동계아시안게임의 열정적인 순간을 되새겼다. 공모 시작 이후 전국 각지 사진작가 및 애호가들로부터 1,000여점의 작품이 접수되였으며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117점의 작품이 선정되였다. 사진 애호가들이 전시회를 관람하고 있다.
  • 허근:록지를 늘리고 삼림을 보호하며 생태우위를 굳건히 하여 록색 룡강 건설에 오래도록 공을 세워야
  • 허근: 높은 표준으로 학습 교육을 전개할 것을 엄격히 요구하며 부정기풍과 부패를 함께 조사하고 다스리는 것을 확고히 추진해야
  • 기획

    룡강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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